최근 위스키를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위스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발렌타인 위스키의 경우, 위스키를 잘 모르는 사람도 알고 있는 브랜드일 만큼 유명한 브랜드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발렌타인 위스키 중에서도 고가에 속하는 발렌타인 30년산 가격에 대해 정리해보려 한다.
발렌타인 30년산
발렌타인 위스키는 스코틀랜드 출신의 블렌디드 위스키이다. 가장 전형적인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로 꼽히기도 한다.
블렌디드 위스키란 여러 종류의 위스키를 조합하여 만든 위스키를 말하며,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조니 워커, 시바스 리갈, 로얄살루트, 발렌타인 등이 있다. 통상적으로 블렌디드 위스키라고 하면 스카치(스코틀랜드에서 제조되는 위스키) 브랜드를 말한다.
발렌타인 위스키는 블렌디드 위스키인 만큼 바디감이 부드럽고 목넘김이 좋아, 특히나 한국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이다. 다만 마시기 좋은 만큼, 위스키 자체의 개성은 적다는 것이 단점으로 꼽힌다.
17년 · 21년·23년 · 30년 · 40년 · 리미티드 에디션이 있으며 그 중에서도 선물용으로 많이 쓰이는 것이 21년, 30년이다.
발렌타인 17년
발렌타인 위스키중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브랜드. 다만 타 위스키 대비 가격이 높은 편이다.
발렌타인 21년
선물용으로 가장 무난하다. 가격대 또한 20만원 정도이기 때문에 적당한 정성을 보이기에 무난하다.
발렌타인 23년
면세점 전용으로 판매되는 제품이다
발렌타인 30년
대표적인 프리미엄 위스키이다. 고가이지만 그 개성이 약해 아쉽다는 평이 많다.
발렌타인 30년산은 틀린 표현이다?
우리는 흔히 위스키를 말할때 ‘~년’ 또는 ‘~년산’이라는 표현을 섞어서 사용하곤 한다. 엄밀히 말하자면, 위스키를 부를때에는 ‘~년‘산이라고 부르는 것은 틀린 표현이다.
‘~년산’이라고 하는 표현은 와인 빈티지에 사용하는 표현으로, 와인 제조에 사용되는 포도의 수확년도나 와인의 제조년도를 나타낸다. 위스키에서는 ‘~년산’이라는 표현 대신 ‘~년’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이는 위스키를 숙성한 햇수를 뜻한다.
때문에 위스키를 좀 즐겼다고 생각한다면, 이러한 년도 표현에 주의를 기울여주는 것이 좋다.
발렌타인 30년산 가격은?
발렌타인 30년산 가격은 구입 루트에 따라 가격이 상이하다. 해외 구입 시 30만원 초반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우리나라에서 구입한다면 최대 66만원 까지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
면세점
발렌타인 30년산 가격은 구입 루트에 다르며, 면세점 구입시 50만원 초중반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롯데면세점이나 신세계면세점을 통해 확인한 가격은 $374로, 한화로 치면 약 50만원 정도라고 볼 수 있다.
리쿼샵
오프라인 리쿼샵의 경우 온누리 상품권 적용시 50만원 초반 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면세점 보다는 살짝 비싼 감이 있지만, 면세점에서는 품절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확실히 물량을 확보하고자 한다면 리쿼샵도 좋은 선택이다.
남대문
남대문에 방문하여 발품을 파는 방법이 있다. 시간과 체력을 상당부분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추천하지는 않는 방법이다.
해외여행
면세점이나 리쿼샵이 비싸게 느껴진다면, 해외 여행시 현지에서 직접 구입해오는 것을 추천한다. 한국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대만의 경우, 발렌타인 30년산이 20만원 후반대~30만원 초반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데일리샷 어플
정말 급하게 구입해야 한다면 사용하는 방법이다. 가격이 66만원 대까지 형성되어 있다. 간혹 이벤트를 하기도 하지만, 발렌타인 30년산을 저렴하게 구입하기는 쉽지 않은 편이다.

발렌타인 30년 싸게 사는법
발렌타인 30년은 그 수요가 높은 만큼, 가격히 상당히 고가에 속한다.
발렌타인 30년을 싸게 구입하기 방법으로는 신세계면세점 사이트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T 멤버쉽과 삼성카드 할인혜택, 그리고 신세계 포인트를 적용한다면 발렌타인 30년을 30만원 초반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임직원인 경우에는 추가적인 할인도 가능하니 참고하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