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탠바이미는 가성비로 유명한 삼탠바이미에 대항하기 위해 나타났다. 특정 제품으로 출시된 것은 아니며, 가성비 엘지 모니터에 이동식을 스탠드를 조합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엘탠바이미의 전반적인 특징을 알아보고 삼탠바이미와 비교를 진행해보도록 하겠다.
엘탠바이미
LG 스탠바이미
엘지 스탠바이미는 기존의 스마트 TV에 이동식 스탠드를 결합하여 사용하는 일종의 이동식 TV이다. 편리함과 디자인은 뛰어났지만, 스탠바이미는 여러가지 측면에서 아쉬운 모습을 모였다.
스탠바이미 27인치라는 비교적 작은 화면에, FHD 화질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최근 TV들에 비하면 한참 떨어지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가격 또한 100만원 대에 달할 정도로 고가이기 때문에, 구입이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러한 단점을 공략하여 들어온 것이 바로 삼탠바이미이다.
삼탠바이미
삼탠바이미란 삼성 스마트 TV/모니터인 M5 또는 M7 모델에다가 이동식 스탠드를 결합하여, 엘지 스탠바이미와 유사하게 사용할수 있게끔 만든 제품이다.
삼탠바이미의 경우 스탠드와 스마트 모니터 모두를 결합해도 60만원 정도로, 엘지 스탠바이미에 비해 40만원 정도 저렴하다. 또한 큰 화면은 물론 UHD라는 화려한 스펙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게 되었다.
엘탠바이미의 등장

삼탠바이미의 이러한 행보에 대항하기 위해 나온 것이 엘탠바이미이다.
엘탠바이미란 정식적인 구성은 아니며, 엘지 스마트 모니터인 32SQ750S를 이동식 스탠드에 결합한 모델이다. 이러한 구성 덕분에 엘탠바이미는 그 가격을 60만원 근방까지 하락시킬 수 있었고, 삼탠바이미와 어느정도 가격 경쟁이 가능하게 되었다.
장점
그렇다면 엘탠바이미의 장점은 무엇이 있을까?
엘탠바이미의 장점으로는 엘지스탠바이미 대비 저렴해진 가격, 그리고 뛰어난 화질에 있다.
저렴해진 가격
엘지의 스탠바이미가 삼텐바이미에 밀렸던 이유는 바로 가격 문제였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애매한 성능의 스탠바이미가 100만원에 달했던 반면, 뛰어난 화질의 삼탠바이미는 고작(?) 60만원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이러한 가격 차이는 많은 소비자들이 삼텐바이미를 찾게끔 유도하게 되었다.
물론 스탠바이미에는 삼탠바이미가 갖지 못하는 터치 스크린 기능, 내장 배터리 등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러한 기능들 만으로 40만원의 차이를 좁히기엔 역부족 이었다.
엘탠바이미는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가성비 모니터인 32SQ750S에 스탠드를 결함함으로서, 삼텐바이미에 대적할만한 가격대의 제품을 탄생 시켰다.
뛰어난 화질 및 시야각
뛰어난 화질 또한 엘탠바이미의 장점이다.
모니터의 명가, 엘지 답게 가격은 물론 성능까지 삼성 못지 않는, 어찌보면 삼성 이상의 화질을 자랑한다.
실제 삼텐바이미와 비교할 경우, 색감이 더욱 뛰어나고 화면도 밝은 느낌이 난다고 한다.
단점
장점이 있다면 단점 또한 존재할 수 밖에 없다.
엘탠바이미의 단점으로는 투박한 디자인과 어댑터의 노출 문제를 꼽을 수 있다.
투박한 디자인
엘탠바이미는 삼텐바이미 대비 모니터가 두꺼운 모습을 보여준다.
삼텐바이미의 경우 곡면 디자인을 잘 활용하여 슬림함을 강조한 반면, 엘탠바이미는 각진 모습을 보여주며 실제 모니터 두께 또한 조금 더 두껍다.
디자인적인 아쉬움은 베젤 공간에서도 나타난다.
삼텐바이미 베젤의 경우 하단 부분을 깔끔하고 미니멀하게 마감하였지만, 엘탠바이미는 하단 베젤 부분이 꽤 넓기 때문에 얼핏 보면 살짝 둔한 느낌을 풍긴다.
어댑터 외부 노출
바깥으로 노출되는 어댑터의 모습 또한 엘탠바이미의 단점이다.
삼텐바이미는 어댑터를 모니터 내부에 내장하였기 때문에, 케이블만 노출된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반해 엘탠바이미는 어댑터를 별도 내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벽돌과도 같은 어댑터를 사용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삼탠바이미와의 비교
가격

삼탠바이미의 경우 가장 흔하게 선택되는 M7 32인치 기준, 50만원 후반대에서 60만원 정도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 이에 반해 엘탠바이미의 경우에는 32SQ750S 모니터와 스탠드를 구입하면 60만원 후반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화질
제일 흔하게 사용되는 삼탠바이미 M7과 엘탠바이미 32SQ750S의 경우 32인치, 4K ,300nits(밝기), HDR10을 지원하는 것은 동일하지만, 객관적으로는엘탠바이미가 화질에서 앞서는 모습을 보여준다,
색감 차이는 물론 시야각 모두 엘탠바이미가 앞서며, 삼탠바이미 대비 밝고 사실적인 화면을 나타낸다. 이러한 차이는 패널 타입에서 오는 것으로 보인다.
리모컨
두가지 모두 하얀색의 슬림한 리모컨을 가지고 있다. 다만 리모컨 충전 방식에서 차이를 보이는데,삼탠바이미 리모컨은 C type 충전 가능하지만 엘탠바이미는 건전지를 사용한다.
단자
단자의 구성은 비슷하다. HDMI 단자 두개, USB type-C 단자 하나, USB 2.0 단자가 세 개씩 존재한다. 다만 엘탠바이미의 경우 이더넷 단자가 추가적으로 달려 있거나 Arc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TV적인 기능에 조금 더 힘을 준 모습을 볼 수 있다.
스피커
기본적인 볼륨의 경우 엘탠바이미가 삼탠바이미 대비 출력적으로 더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TV OS
삼탠바이미는 TV OS를, 엘탠바이미는 webOS 22를 탑재했다.
TV OS 기능은 삼성이 더 좋dmsep, 삼성의 경우 게임 허브가 있어 엑스박스 등과의 연계가 쉽다. 이에 반해 엘탠바이미의 경우 OTT와의 연결에 최적화되어 있어, TV로서의 활용도가 더욱 뛰어나다.
결론 : 영상시청이 목적이라면
엘탠바이미는 삼탠바이미 대항마로 나타난 구성이다. 삼탠바이미 또한 엘지 스탠바이미의 대항마로 나타난 만큼, 엘탠바이미는 대항마의 대항마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삼탠바이미를 선택해야 할지, 엘탠바이미를 선택해야 할지 결론이 서지 않는다면, 구입 목적을 따져보도록 하자.
TV는 물론 Ott 감상, 게임까지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라면 삼탠바이미를, 영상 시청이 주요 목적이라면 엘탠바이미를 구입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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