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여름 들어 코로나가 재유행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격리가 필수였지만, 최근에는 격리에 대한 규정이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한 분들이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2024 코로나 격리기간에 대해 정리해보려 합니다.
2024 코로나 격리기간
현재 코로나 19 감염자의 격리는 의무가 아닌 권고 사항입니다.
2024년 5월 1일부터 코로나 격리 지침이 변경되었습니다. 질병관리청 최신 지침에 따르면 코로나 확진 이후, 기침이나 발열 등 주요 증상이 호전되고 24시간이 지날 때까지 격리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격리 지침은 이전의 5일 격리 권고에서 변경된 것이며, 실제 미국의 질병통제예방센터도 2024년 3월 부터 유사한 지침을 발표하여 적용 중입니다.
격리 기간 해제 이후에는 다음과 같은 예방 수칙 지속을 권고합니다.
- 마스크 착용
- 다른 사람과 거리두기
- 손 씻기 등 위생 관리 철저
- 실내 환기 개선
- 고위험군과의 접촉 자체
2024 코로나 격리 직장인

이전 코로나 사태 때는 코로나 격리가 의무였기 때문에 유급휴가를 내는 것이 가능하였습니다.
하지만 엔데믹과 함께 코로나19가 독감과 같은 4급 감염병으로 등급이 낮아지면서, 격리의 의무는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격리 의무가 없어졌기 때문에, 직장인들은 코로나에 걸리더라도 원칙적으로 정상 출근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개인의 연차를 사용하거나 재택 근무를 활용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2024 코로나 격리 학생은?
직장인들과 마찬가지로, 학생들의 코로나 관련 출석 규정도 변경되었습니다. 코로나19가 독감과 같은 4급 감염병으로 등급이 낮아지면서, 각 학교의 출석 인정 규정에도 많은 변화가 생긴 것입니다.
2024년 5월 1일 부터는 코로나 검사 양성일 경우 의사소견서에 기재된 기간만 출석을 인정하며, 코로나 검사 음성일 경우 당일 출석을 질병 결석으로 대체하게 됩니다.
2024 코로나 격리 지원금은?

2024년 5월 1일부터 코로나19 격리입원 치료비 지원이 중단되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위기단계가 하향 조정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기존에 지원되던 진단검사비, 입원치료비, 생활지원비, 유급휴가비 지원이 종료 되었습니다.
다만 코로나19 치료제의 경우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 부담경감 대상자에게는 전액 무상 지원이 유지됩니다.
10월 부터 시작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또한 고위험군만 무료로 접종이 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