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CY는 무선 이어버드와 헤드셋으로 유명한 중국 브랜드이다. 저렴한 가격이 특징이기 때문에 적당한 저가의 장비를 찾는다면 충분히 고려해볼만 브랜드이기도 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QCY H3 헤드셋에 대해 정리해보려 한다.
QCY H3
QCY H3는 가성비로 유명한 중국 브랜드이다. 최근 들어 다양한 회사에서 이어버드 또는 무선 헤드셋을 출시하고 있으며, 오히려 과거의 유선 이어폰은 찾기 어려워진 지경이다.
쉽게 구입할 수 있었던 유선 이어폰과 달리, 이러한 헤드셋과 이어버드들은 쉽사리 구입하기에는 부담되는 가격이다. QCY H3는 저렴한 가격 및 가격대비 뛰어난 성능으로 가격과 기능에 대한 유저들의 고민을 쉽게 해결해줄 수 있는 제품이다.
QCY H3의 색상으로는 블랙, 네이비, 화이트 3가지가 있다.
장점
QCY H3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 매우 저렴한 가격
-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 주변음 모드
- 오래가는 배터리 성능
- 스마트앱
매우 저렴한 가격
QCY H3는 무선 헤드셋임에도 불구하고 3만원 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에어팟 맥스의 가격과 비교한다면 1/20 정도의 가격인 만큼 매우 저렴하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들 또한 최근 출시된 무선 헤드셋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 만큼, 가성비로서는 거의 최강인 무선 헤드셋이라고 볼 수 있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저가의 헤드셋임에도 불구하고,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있어 상당히 매력적이다. 실내 · 출퇴근 · 부스트 · 바람소리 총 4가지가 가능하며, QCY 앱을 통해 제어가 가능하다.
주변음 모드
노이즈 캔슬링 모드는 소음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지만, 일상 생활에서 잘못 사용하다가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주변음 모드를 사용하면 헤드셋을 착용하더라도 주변의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오래가는 배터리
무선 제품인 만큼 배터리 기능 또한 빼놓을 수 없다. QCY H3는 노이즈 캔슬링 사용시 35시간, 노이즈 캔슬링 미사용시 60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스마트앱
기존 이어버드들 과는 다르게, QCY 앱을 사용하면 페어링 팝업창을 통하 다중기기 사용, 노이즈 캔슬링 단계조절, EQ 기능 들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음질을 최상으로 하고 싶다면, 필수적으로 설치한 이후 EQ 설정을 해주는 것이 좋다.
단점
QCY H3의 단점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 아쉬운 통화 품질
- 가격에 걸맞는 품질
- 디자인의 한계
- 지연반응
통화시 아쉬움
통화에서 아쉬운 점이 살짝 있다. 주변이 조용한 경우에는, 통화시에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주변에 소음이 있는 경우, 통화가 원활하게 이어지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디자인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깔끄마지만 가격이 가격이다 보니, 디자인을 자세히 살펴보면 아쉬운 점이 보인다.
제일 먼저 귀에 닿는 쿠션이 아쉽다. 귀에 닿는 부분인 만큼 푹신하지만, 한번 모양이 변형되면 잘 돌아오지 않는다. 또한 생각보다 작은 핏도 문제다. 길이를 늘려 착용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묘하게 거슬리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머리가 큰 사람은 다른 제품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가격에 걸맞는 품질
디자인에 비해, 자세히 뜯어보면 저렴한 느낌이 뿜뿜난다. 하지만 이러한 품질 문제에 민감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사용하는데 큰 문제가 없다,
살짝 생기는 지연반응
핸드폰은 물론, 노트북이나 랩탑등과도 연결이 가능하다. 다만 스마트폰이 아닌 경우, 약간의 지연 반응이 생기며, 마이크 기능도 뛰어나진 않기 때문에 게임용 헤드셋으로 활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결론:가성비와 그 한계
QCY H3는 가격에 비하면 과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출시되는 무선 헤드셋들과 비교하여도 기능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을 만큼 뛰어난 제품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명심해야할 점은,이 가격에 과한 성능을 바라는 것은 욕심이라는 것이다. 분명 최신 기능은 다 가지고 있지만, 사용해보면 그 한계는 명확하게 나타난다. 디자인은 물론, 노이즈 캔슬링 기능, 기기와의 연결 등등은 확실히 다른 브랜드 들에 비해서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가격이 가격인 만큼 적당한 성능 만을 기대하면서 사용하도록 하자. 이 정도 가격에 그 이상의 성능을 원하는 것은 정말 날강도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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